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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힐링투어 4 박 6 일

1 인당 여행경비

 

8인기준 U$600

4인기준 U$700

2인기준 U$800

  • 호텔료(2 인 1 실) 
  • 전일정 식사
  • 전용 차량 
  • 가이드 비용 
  • 관광 입장료
  • 국제선 왕복항공료(인천-알마티-인천) 
  • 마사지 또는 사우나비 
  • 기타 개인 경비

경비포함:

경비 불포함:

 
 

1 일차 인천 알마티 아시아나 OZ577 18:10-21:55 (비행시간 6 시간 45 분)

▶인천 국제공항 출발
▶알마티 국제공항 도착

▶호텔로 이동 및 투숙
HOTEL : 플라자호텔(★★★★)

 

2일차 알마티 (메데우-침불락-28인 전사공원-젠코프성당-꼭주베-그린마켓-아르바트) HOTEL : 플라자호텔(★★★★)

▶조식

▶조식 후 시내투어

▶메데우 : 천산산맥에 있는 야외 빙상경기장(해발1,691m)

 

메데우는 세계 최대의 야외 스케이트장이다. 말라야 알마틴카강 계곡을 따라 해발 1691 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산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곳에서 배기태선수가 1988년도에 세계 스피드스케이트 세계선수권대회 500m에서 금메달을 땄던 곳이다. 메데우에서 120개 이상의 세계 기록이 나왔다 메데우에서 842개 계단을 올라가면 댐에 다다를 수 있다. 경기장은 일년 내내 일반에게 공개되므로 낮이나 밤에 높은 고도에서 스케이트를 타게 할 수가 있다. 친구 또는 커플 그룹에게는 인기 있는 데이트 장소이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탈가르 봉'으로 올라가는 코스가 되는데 산 위의 날씨가 좋은 날이면 탈가르 봉과 천산산맥 줄기를 모두 볼 수 있다. 곤돌라를 2번 갈아타야 한다 

▶침불락 : 해발3,195m 천산산맥과 탈가르 봉우리(해발4,973m)

 

침불락 스키 리조트는 해발 2200m의 자일리스키 알라타우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알마티 시내에서 25km 떨어져 있는 만년설이다 메데우에서 곤돌라를 2번 갈아타면 해발 3200 m까지 30 분 만에 올라간다. ‘카자흐스탄의 알프스’라 불리는 톈산 산맥(天山山脈, Tian Shan)이다. 중국 신장에서 키르기즈스탄까지 뻗어 있는 길이 2000km, 넓이 400km의 매우 긴 산맥이며 톈산의 최고봉이 포베다봉(7439m)이다 알마티는 칸텡그리(Kan Tengri, 6995m) 산맥의 일부다. 1973년 7월 15일 산사태가 계곡을 휩쓸고 내려왔다. 이 양은 그 때까지 가장 큰 사고로 기록되고 500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1921년에 발생한 산사태보다 4배를 초과한 것이었다 이에 댐을 세운 것이며 댐의 높이는 110미터로 1980년 댐이 완공이 되었다. 2011년 동계 아시안게임, 2012년 반디 세계 챔피언십, 201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가 개최된 곳이다.

▶중식 후 시내투어

▶28인 전사공원

 

이 공원에는 울창한 나무와 꽃들로 가득 차있는 공원 자체이며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젠코프가 설계한 러시아 정교회 성당과 2차 세계대전 순몰 용사를 위한 꺼지지 않는 불꽃과 판필로프 장군과 부하들 28인이 독일전차 50대를 상대로 수류탄을 들고 뛰어들어 승리한 전투를 기념한 청동조각상이 있는데 이 공원을 판필로프 공원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결혼식 웨딩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러시아 정교회(젠코프성당)

 

알마티의 승천 대성당은 카자흐스탄의 중요 문화 유산 목록에 포함 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목조 건물이다. 높이 (54m)에도 불구하고, 1911 년 지진이 발생했을 때 건물은 손상을 입지 않았다. 대성당의 또 다른 독창성은 어떤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어 졌다는 것이다. 교회 내부 벽면으로 돌아가면서 아기 예수, 사도, 마리아를 표현한 성화들이 가득 차 있고 그 앞에는 촛불들이 밝혀져 있다. 사제는 아무리 젊더라도 수염을 기르고 제사장을 연상 시키는 화려한 의복을 하고 있다. 저 높은 곳에서 아름다운 찬송이 울러 퍼지는데 잘 공명되는 성당 안 위쪽에 자리 잡은 발코니에서 '호르'라고 부르는 전문 성가대가 지상의 소리로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화음을 낸다. (구)소련 시대에 폐쇄됐다가 1995년, 러시아 정교회로 반환된 후 1997년부터 다시 성당의 자리를 잡고 매일 미사를 지내고 있다.

▶꼭주베: 알마티 시내 전망대

 

꼭주베(푸른 언덕)높이는 1,100m이다. 수치상으로만 보면 굉장히 높아 보이지만, 알마티 평균 높이가 800m ~ 1,000m임을 감안하면 높은 산은 아니다. 그래서 ‘푸른언덕’이라 부른다. 꼭주베에는 알마티를 상징하는 372m 높이의 방송탑이 있다. 일반인은 방송탑 접근이 불가능 하다. 알마티를 찾는 여행자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 명소 중에 하나이다

▶재래시장 투어(그린마켓)

 

러시아말로 젤료늬 바자르(녹색 시장)라고 부르는데, 4계절 푸르른 채소, 과일 등이 판매되는 곳으로 1층에는 청과물, 2층에는 육류(닭, 양고기, 말고기, 돼지, 소고기 등)를 판다. 한국동포(고려인)들이 한국반찬과 김밥, 각종 한국 양념도 판매한다

▶석식 후 아르바트(LG거리) 투어

 

▶호텔 투숙 후 휴식 

 

3일차 알마티 (빅 알마티호수-대통령공원-국립박물관-국립미술박물관-마사지) HOTEL : 컴포트호텔(★★★★)

▶조식

▶조식 후 후 시내투어

▶빅 알마티호수 투어(해발2,511m)

 

자일라우스키 알라타우(Zailiysky Alatau)에 있는 여러 호수 중 가장 아름답고 추천해주고 싶은 호수가 어디냐 물어 본다면 대부분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지체 없이 “빅 알마티 호수(Big Almaty Lake)”라고 말할 것이다. 해발 2511m에 위치하고 있는 호수는 길이가 1km, 넓이는 500m정도 된다. 가장 깊은 곳은 35m정도이고, 한여름의 평균기온은 10~12℃정도로 약간 선선하지만, 여름 피서지로 최적의 장소다. 호수 주변에는 높은 산들이 포진하고 있다. 주요 봉우리로는 소베토프 봉(Sovetov Peak 4317m), 오제르니 언덕(Ozerniy Pass 4110m), 투리스트 봉(Tourist Peak 3954m) 등이다.

▶카자흐스탄 초대대통령 공원 투어

 

공원 면적은 73헥타르이며 2010년 7월에 개방되었고 공화국의 독립 20주년 기념물로는 청동, 화강암 및 대리석의 황금 독수리 형태로 만들어진 초대 대통령의 흉상과 황금 독수리의 날개 그리고 알마티와 아스타나의 상징이 있다

▶중식 후 중앙국립박물관 투어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로 1930년에 지어졌으며 약 30만 종과 정신 문화 기념비가 4개 전시장에 전시되어있다

▶중앙국립미술관 투어

 

20,000 점이 넘는 전시물(그림, 그래픽, 조각, 연극 및 장식 미술)가 전시되어 있으며 1935년에 창설하였으며 박물관의 소장품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동서양의 예술사가 전시되어 있다

 

▶석식 후 마사지

▶호텔 투숙 후 휴식 

 

4일차 알마티/캅차가이/샤트마을 (알튼에멜공원-노래하는사막-챠른캐년-샤트마을) 유르타 또는 게스트하우스

▶조식 후 시외투어

▶조식 후 알튼에멜 국립공원 투어

 

일리스키 계곡에 위치한 유일한 사막 공원으로 다양한 장소 (산, 평원, 강 범람원, 숲, 모래 )뿐만 아니라 사막 동물 발자국을 발견하기에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다. 공원 관광이 유익하고 친환경적이다

▶노래하는 사막 투어

 

알튼에멜 국립 공원 영토 내에 위치하고 있고 중가르 알라타우 정상에 자리잡고 있다. 날씨에 따라 소리의 세기와 음조를 바꿀 수 있는 둔탁한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모래언덕은 3킬로미터 2백미터의 높이를 가지고 있다 자연의 법칙에도 불구하고 모래 언덕은 이동하지 않고 한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모래 언덕이 아니라 왕이나 기사가 묻혀있는 고분이라는 가설도 있다. 지역에 살고 있는 노인분들 중에서는 산 아래 칭기즈탄의 유골이 묻혀 있고 그 자리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는 전설을 말하는 분들도 있다. 학자들은 이 언덕이 일리강 강변에서 모래를 날라오는 바람을 만든다고 여기고 있다. 소리는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씨에서 수백만 모래 알갱이가 부딪히고 뿌려지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움직이는 모래의 수가 많을수록 소리가 더 강하게 만들어 지는 것이다. 전 세계에는 노래하는 사막이란 이름을 가진 사막이 30여 곳이나 된다. 그 중에 하나가 카자흐스탄 알튼에밀 국립공원 내에 있다

▶중식 후 챠른캐년 투어

 

챠른캐년은 카자흐스탄의 진주 중 하나이다. 천2백만 년 전에 형성되었고, 154 킬로미터에 걸쳐 뻗어있다. 150~300미터 높이의 절벽이 있다. 관광객을 위한 가장 매력적인 장소는 길이 2km 떨어진 계곡이다. 미국 콜로라도의 아름다운 그랜드캐년과 비교, 미니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관광객들은 도착한 후 동화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느끼곤 한다

▶샤트마을 석식 후 유르타(게르) 또는 게스트하우스 투숙

 

5일차 알마티/샤트마을/춘자 (콜사이호수-카인듸호수-유황온천-알마티공항) 아시아나OZ578 23:10 출발

▶게스트하우스 조식

▶조식 후 콜사이호수 투어

 

콜사이 호수는 1911년 격렬한 지진에 의한 구조적 붕괴로 톈산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이다 카자흐스탄는 알프스 라고 불릴정도로 평화롭고 아름다움이 있는 호수이다 2007년 2월 7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콜사이 호수는 텐산 산맥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챠른캐년 국립공원과 더불어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카인듸호수 투어

 

콜사이호수 국립공원에는 총 4개의 호수가 있으며, 4개의 호수 중에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카인듸호수를 제외한 나머지 3개는 같은 방향에 있다. 카자흐스탄의 카인듸는 자작 나무를 뜻한다 카인듸호수는 해발 1800m, 길이 400m, 너비 100m, 깊이 21m이다 2014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이기도 하다 근처에는 여행의 베이스타운 역할을 하는 샤트(Saty) 마을에는 여행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미니슈퍼마켓, 주유소 등이 있기 때문에 여행하는데 큰 불편은 없는 곳이다.

▶중식 후 춘자로 이동

▶춘자 야외 유황온천

▶온천 후 알마티 국제공항으로 이동

 

▶알마티 공항 출발 아시아나 OZ578 23:10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안녕히 가십시오* (__)

6일차 인천 국제공항 도착 아시아나 OZ578 07:50 (비행시간 5시간 40분)

 

◎ 라핫팰리스호텔(5성급, 구 하얏트호텔)로 변경 시 1인 1박당 추가요금 20달러 발생합니다.

◎ 호텔 1인 1실로 변경 시 1인 1박당 20달러 발생합니다.

◎ 여행일정은 출발 전 전화통화 및 이메일로, 현지 도착 후 가이드와 상의하시면 변동 가능합니다.

항공권 구입은 고객님이 직접 하시면 됩니다. 즉, 인터넷이나 가까운 여행사에서 발권하셔서 탑승하시면 됩니다.

◎ 공항 마중 및 배웅 서비스 포함하며 저희는 NO 쇼핑, NO 옵션입니다.

중앙아 투어는 한국인이 직접 현지에서 직영하는 CIS 및 중앙아시아 전문 랜드사로 성심껏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여행 일정, 투어장소, 인원 조정 등 맞춤 견적을 원하시는 고객님은 전화나 이메일 또는 카카오 톡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 예약 방법 : 위의 예약을 클릭 또는 이메일로 신청!!

          1. 예약 투어 패키지명 :

          2. 인천공항 출국 및 입국일자 :

          3. 호텔 투숙자 영문 이름(루밍 리스트용) :

          4. 싱글룸 또는 트윈룸 명시 :

          5. 공항 마중 피켓명 :

 ◎ 문의  및 송금처 :

          1. 송금방법 : 예약 후 출발 3일 전까지 해당경비를 달러매매기준율로 적용하여 원화로 아래 계좌로 송금하시면 됩니다

                              (은행명 : 신한은행 원화 계좌번호 : 110 330 521867 예금주 : 전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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